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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도 꾸준한 주택매매, 탄탄한 프레이져 밸리의 부동산 마켓(2015년 1월 5일자)

12월에도 꾸준한 주택매매, 탄탄한 프레이져 밸리의 부동산 마켓

 

2014년 프레이져 밸리의 부동산 마켓은 단독주택의 매매를 선두로 완전히 정상적인 활성화 양상으로 들어섰다. 바이어 샐러 양쪽 모두 활발한 활동으로 2013년에 비해 매매와 새 리스팅의 숫자가 높았으며 특히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를 중심으로 지난 10년 평균치에 부족함이 없는 수치를 보여주었다.

 2014년 한해 동안 주택매매가 15,840개로 전년보다 16% 증가하였고 MLS에 등록된 새 리스팅도 전년도 29,338에서 30,642로 4% 증가하였다. 해를 지나며 바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엑티브 프라퍼티의 수도 2013년 7,541에서 2014년 6,380으로 현저히 줄었다.  2014년 내내 12월까지 꾸준히 매매가 늘어2013년도의 매매 기록을 넘어서며 재고가 줄어들고 있는 결과이다. 12월의 기록은 지난 10년 기준으로 볼 때 세번째로 분주한 마켓으로 새로 들어오는 리스팅의 수나 매매된 프라퍼티의 수가 비슷할 정도였다. 그 결과 재고가 고갈되는, 연말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나 사실상 지난 거의 8년간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을 접하고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바이어 시각에서 볼 때 가격이 적절한 단독주택의 부족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2015년도 상반기에는 정상적인 새 리스팅의 유입으로 이런 결핍이 해소되기 바란다.

12월 동안 매매가 2013년 12월보다 21% 증가하여 1,075개의 주택이 매매되었으며 새 리스팅도 13% 증가 1,147 개가 들어왔다. 2014년 전반적인 동향과 마찬가지로 단독주택은 꾸준히 상승, 타운하우스는 제자리, 콘도 가격은 조금 떨어지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573,100으로 전년도보다 4.3% 증가, 타운하우스는 2013년도와 같은 $293,500, 콘도 가격은 0.8% 떨어져 $192,600에서 $191,100을 기록하였다.

 

LANGLEY

 

<단독주택>

12월 한달 간 Langley에서 77개의 단독주택이 매매됨으로 전년도 같은 달 매매량보다 10.0% 증가하였고 현재 활동중인 단독주택 리스팅이 229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580,000로 2013년 같은 달보다 3.7% 증가하였다.

랭리 지역에서 단독주택 매매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Willoughby Heights로 27개의 매매를 기록했으며 157채의 리스팅이 남아있다. 다음으로는 Walnut Grove, Langley City, Aldergrove Langley 순으로 매매가 활발하였으며 60만불에서 70만불대의 집이 전체 단독주택 매매의 가장 많이 팔렸고 50만불에서 60만불의 집도 그 뒤를 이었다. 싸이즈도 2,000SF 에서 3,000SF의 집이 가장 많이 나가서 60-70만불대 2,000-3,000SF 그리고 방 3-4개, 화장실 3-4개 구조의 단독주택이 랭리에서 많이 매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은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6.61%의 가격으로 매매되었고 팔리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49.72일 걸렸다.

 

<타운하우스>

12월 동안 Langley에서 55개의 타운하우스가 매매됨으로 2013년 같은 달 매매량보다 27.9%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타운하우스 리스팅이 186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91,100으로 전년도보다 0.6%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아파트>

12월간 Langley에서 30개의 아파트가 매매됨으로 2013년 같은 달 매매량보다 30.4% 증가하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아파트 리스팅이 185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199,20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3.5% 감소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는Willoughby Heights와 Langley city가 랭리 지역 대부분의 매매를 이끌었고Walnut Grove가 그 뒤를 이어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가격대별로는20만불에서 30만불 대의 집이 가장 많이 팔렸고 다음이 30만불에서 40만불 대로써 1,000-1,500SF의 20-30불 대, 방 2개 화장실 두 개 구조의 타운이나 콘도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7.99%에 매매되었고 팔리는 데에 드는 기간은 53.10일 걸렸다

 

ABBOTSFORD

 

<단독주택>

12 한달 간 애버츠퍼드(Abbotsford) 에서 80개의 단독주택이 매매됨으로 전년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48.1% 늘었으며 현재 활동중인 단독주택 리스팅이 294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442,500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3.3% 증가하였다.

애버츠퍼드(Abbotsford) 에서 단독주택 매매가 가장 매매가 액티브 한 지역은 애버츠퍼드 이스트(Abbotsford East)와 애버츠퍼드 웨스트(Abbotsford West)로 각각 34개와 15개의 프라퍼티가 매매되었다. 40만불-50만불 이하의 집이 25개로 가장 많이 팔렸고 40만불 이하의 집도 23개가 팔려 그 다음을 차지했다. 

싸이즈별로는2500-3000SF의 단독주택이 가장 많이 팔렸고2000-2500SF의 집이 다음으로 뒤를 따라서 40-50만불의2500-3000SF, 방3-4개, 화장실 3-4개있는 집이 애버츠퍼드(Abbotsford) 단독주택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7.93%에 팔렸고 기간은 평균 50.88일 걸렸다.

 

<타운하우스>

12월 애버츠퍼드(Abbotsford)에서 24개의 타운하우스가 매매됨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4%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타운하우스 리스팅이 169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18,100로 2013년 같은 달보다 5.7% 증가하였다.

 

<아파트>

12월간 애버츠퍼드(Abbotsford)에서 29개의 아파트가 매매됨으로 2013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11.5% 증가하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아파트 리스팅이 183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149,400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9.3% 증가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애버츠퍼드 웨스트(Abbotsford West)와 센트럴 애버츠퍼드(Central Abbotsford)지역이 가장 활발하여 각각 28개와 24개의 프라퍼티가 팔렸으며 가격대는 40만불 이하, 사이즈는 1000-1500SF, 방 2개 화장실 두 개의 구조가 대부분을 이루었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6.34%에 매매되었고 팔리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71.02일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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