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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동산 마켓은 나에게 어떻게 작용할까? (2014년 9월 8일자)

이런 부동산 마켓은 나에게 어떻게 작용할까?

 

프레이져 밸리의 여름 부동산 마켓은 지난 해부터 지속되어온 호황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프레이져 벨리 부동산 협회는 8월 한 달간 멀티플 리스팅 써비스( MLS)를 통하여 1,302개의 매매를 통과시켰는데 이는 작년 같은 달 1,258건에 비하여 3% 증가, 지난 7월 1,615건에 비하면 19% 감소한 양이다.  비록 여름에 일시적인 슬로우 다운이 있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충분한 볼륨을 지키며 정상적인 균형 잡힌 마켓으로 돌아가는 연장선을 보여주었다.

8월간 보드에 등록된 새 리스팅은 2,382개로 작년보다 1%증가, 7월보다 13%감소하여 현재 작년 같은 달보다  7% 적은 9,403개의 리스팅이 활동 중이며 일반적으로 단독주택 매매가 타운하우스나 콘도의 매매를 웃도는 추세이다.  집을 리스팅하거나 살 계획이 있다면 그 집이 단독주택인지 타운하우스인지 콘도인지에 따라 마켓이 다르니 그 지역의 자세한 차이점과 고려할 점들을 리얼터와 상담하기 바란다.  예를 들면 단독주택의 경우 현재 프레이져 전체 평균으로 볼 때 5개월 분의 공급량이 남아있고 콘도의 경우는 9개월 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자율이 좋고 아직 바이어에게 호시장인 마켓이라 한 예로, 타운하우스 개발이 한창인 클로버데일이나 랭리의 경우 첫 주택을 구입하는 많은 바이어들이 작은 사이즈의 콘도는 건너뛰고 바로 좀더 크고 비싼 타운하우스나 자그마한 단독주택으로 발길을 돌리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비록 현재 조금 더 많은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야 한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는 그 이상의 재산의 가치로 돌아온다고 보기 때문이다.   

8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569,800으로 작년 같은 달  $551,300보다 3.4% 증가하였고 타운하우스는 $298,500으로 작년과 같은 가격을 유지한 반면, 콘도가격은 작년 $203,900에서 $196,700으로 3.5% 떨어졌다.

 

랭리(LANGLEY)

<단독주택>

8월 한달 간 랭리(Langley) 에서 119개의 단독주택이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4.4% 증가하였고 현재 활동중인 단독주택 리스팅이 378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579,2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3.4% 증가하였다.

랭리 지역에서 단독주택 매매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윌로우비 하이츠(Willoughby Heights)로 36개의 매매를 기록했으나 아직 177채의 리스팅이 남아있다. 다음으로는 월너트 그로브(Walnut Grove), 브룩우드(Brookwood), 캠벨 밸리(Cambell Valley) 순으로 매매가 활발하였으며 60만불에서 70만불대의 집이 가장 많이 팔렸고 50만불에서 60만불의 집도 그 뒤를 이었다. 싸이즈는 2,000SF 에서 2,500SF의 집이 가장 많이 나가서 60-70만불대 2000-2500SF 그리고 방 3-4개, 화장실 3-4개 구조의 단독주택이 랭리에서 가장 많이 매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은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7.29%의 가격으로 매매되었고 팔리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49.11일 걸렸다.

 

 <타운하우스>

8월 동안 랭리(Langley)에서 77개의 타운하우스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량보다 32.8%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타운하우스 리스팅이 285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94,100으로 작년보다 2.0% 증가하였다.

<아파트>

8월간 랭리(Langley)에서 33개의 아파트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15.4% 감소하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아파트 리스팅이 233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15,2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3.5% 증가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윌로우비 하이츠(Willoughby Heights)와 월너트 그로브(Walnut Grove) 가 랭리지역 대부분의 매매를 이끌었고 랭리 시(Langley city)가 그 뒤를 이어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가격대별로는20만불에서 30만불 대의 집이 가장 많이 팔렸고 30만불에서 40만불 대의 집이 다음으로 뒤를 이어서 1,000-1500SF의 20-30만불 대, 방 3-4개 화장실 2개 구조의 타운이나 콘도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타운하우스나 아파트는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7.67%에 매매되었고 팔리는 데에 드는 기간은 평균47.55일 걸렸다.

 

 애버츠퍼드(ABBOTSFORD)

<단독주택>

8월 한달 간 애버츠퍼드(Abbotsford) 에서 89개의 단독주택이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과 같았으며 현재 활동중인 단독주택 리스팅이 441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451,4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3% 증가하였다.

애버츠퍼드(Abbotsford) 에서 단독주택 매매가 가장 매매가 액티브 한 지역은 애버츠퍼드 웨스트( Abbotsford West)와 애버츠퍼드 이스트(Abbotsford East)로 8월 동안 각각 35개와 32개의 프라퍼티가 매매되었다. 40만불 이하의 집이 33개로 가장 많이 팔렸고 40-50만불 사이의 집도 29개가 팔려 그 다음을 차지했다.  

싸이즈별로는 2000-2500SF의 단독주택이 가장 많이 팔렸고 2500-3000SF의 집이 다음으로 뒤를 따라서 40만불 이하의 2000-2500SF, 방3-4개, 화장실 3-4개있는 집이 애버츠퍼드(Abbotsford) 단독주택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6.78%에 팔렸고 기간은 평균 58.16일 걸렸다.

 

<타운하우스>

8월 애버츠퍼드(Abbotsford)에서 22개의 타운하우스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7.6%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타운하우스 리스팅이 217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15,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9.2% 감소하였다.

 

<아파트>

8월간 애버츠퍼드(Abbotsford)에서 33개의 아파트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31.3% 감소하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아파트 리스팅이 288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140,7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7% 감소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센트럴 애버츠퍼드(Central Abbotsford)와 애버츠퍼드 웨스트(Abbotsford West) 지역이 가장 활발하여 각각 24개와 15개의 프라퍼티가 팔렸으며 가격대는 20만불 이하, 싸이즈는 1000-1500SF, 방 2개 화장실 두 개의 구조가 대부분을 이루었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6.61%에 매매되었고 팔리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67.58일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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