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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내 집 장만을 하기에 앞서 (2014년 8월 24일자)

장만을 하기에 앞서

 

우리가 살면서 구매하는 모든 것들 중에 집만한 고가의 품목도 없을것이다.  활발한 마켓, 끝도 없이 즐비하게 늘어선 집들의 행렬, 그 안에 내 소유의 집을 한채 마련하는 일은 참 평범해보이지만 때로는 그것이 내 인생의 마일스톤, 수년간 내 노동의 결과물일수도 있고  혹은 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단단한 밑천이나 보험의 역할이 되어 줄 수 도 있다.  이런 중요한 프로젝트를 가장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데에는 꼼꼼한 준비가  필수이다. 예산은 가능한가?  조건에 맞는 맘에 맞는집을 찾았을때 충분히 사려고 하는 동기와 의지가 있나?  나의 수입과 씀씀이 또는 빚이 있다면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정도의 것들인가?  등등 집을 사기에 앞서 체크하고 주의하여야할  목록들을 정리해 보았다.

*신용점검: 집을 사기로 한 6개월 에서 1년 정도 전부터는 은행에 가서 신용기록을 한번 확인해보고 무언가 모기지를 얻는 것을 방해할 만한 요소가 있는 것들은 확실하게 청산해두는 것이 좋다. 카드 미납금이라던가 연체료, 불필요한 지출이 정기적으로 나가고 있다면 처리해둔다. 모기지 회사가 모기지를 얻는 사람들을 평가하는 기준은 다른 랜더들과는 다르다.  체납금이 있는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그것이 나중에 모기지를 얻는데에 방해를 할수도 있고 이 기록이 삭제되는 데에는 적어도 6개월이 걸린다.  또 한가지는 카드사용 요령.  크레딧 카드의 갯수를 최대한으로 줄여 캐쉬백을 더 받거나 포인트를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세개 정도를 동시에 사용하며 성실하게 불입금을 납부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각 카드의 사용한도를  최대한 늘려 놓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의 또 다른 장점은  내가 쓰는 지출의 내용을 캐터고리별로 정리하여 예를 들면 식비등 기본 생계비, 자동차 유지비, 개인소모품 지출 또는 비즈니스 등으로 각각 다른 카드로  구별하여 쓰면 자동으로 내가 어느분야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정리가 되는 장점이 있다. 

*가능한 한도액 결정: 집을 보기 시작할때 얼마 정도 가격대의 집을 볼수 있는지 모기지 브로커와 상담한다.  집을 사면서 처음에 다운페이는 얼마를 낼수 있고 나머지 모기지를 한달에 얼마까지 낼수 있는지 대략적인 숫자를 모기지 브로커가 상담해줄것이다.  만약에 모기지를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상담을 통하여 가능한 해결방법을 찾는 데에 주력 해야 할 것이다.  이때를 대비하여 최소한 2년치 수입증명, 텍스보고 내용, Tax Notice of Assessment, 은행기록 등을 꼼꼼히 모아두어야 한다.

*크레딧 빚을 낮춘다:  집을 사기로 결정하고는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액수가 큰 소비는 줄이도록 한다.  모기지 랜더가 보는 점은 debt- to- credit ratio(소득대비 대출부채) 이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라도 소비를 안정시켜 대출이 소득에 비례해 적정비율을 넘지 않도록 한다.  집 구입 몇 달 전부터 새집에 이사하는 마음에 들떠  $5,000짜리 가구 몇 점 등을 미리 구입한 것이 타이밍 선택이 잘못된 경우로 대출받을 때에 결정적인 장애로 작용할 수도 있다.

*나의 예산과 가능한 지출 목록을 충분히 알 것: 일단 집을 소유하면 크고 작은 추가 지출이 따르게 마련이다. 예를 들면 커터(지붕 홈통)청소를 해야 한다든가 정원관리, 해충구제 등 이런 자잘한 비용들이 매달 지출에 더해지는 일들이 있다.  매달 내는 모기지 비용이 가계 수입의 33%를 넘지 않게 한다는 모기지 대출 조건이 있고 바이어는 그 룰을 엄격히 따라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보험 적용 범위를 확인하라: 2013년 알버타 홍수 후에 어떤 이들은 홈 오너 보험을 갱신하지 않은 이유로 더 이상 집을 소유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불가항력적인 재난에 대해서도 보험 설계사와 상담하여 적합한 보험에 의지하여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능성을 높이도록 한다.

*궂은 날에 대비하라:  주택구입과는 관련 없이 아무도 예기친 않지만 직장을 갑자기 잃거나 비싼 차 수리를 맡길 일이 생겼다거나 갑작스런 병원비 등 큰 지출이 생기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약간의 비상금을 장기적으로 매달 조금씩 모아둔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대비해두면 이러한 큰 지출이 생겼을 때 재정난으로 곤경에 빠지는 것을 최소화하고 적어도 심리적으로라도 숨쉬며 버틸 수 있는 큰 힘이 된다. 

*이제, 구체적인 성공을 계획한다.  집 구매에 앞서 재정적인 로드맵이 완성되고 나면 일단은 안심이다.   안정적으로 스텝 바이 스텝, 실질적인 구매작업에 들어간다.  리얼터, 변호사, 감정사, 인스팩터 등이 주택구매에 관련된 전문가들이지만 전반적인 과정은 리얼터와 많이 이루어진다.  나의 주택구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함께 이끌 전문가이다.  다음 회에서는 리얼터와 MLS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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