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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매는 늘고 가격은 안정세 (2014년 12월 7일자)

주택매매는 늘고 가격은 안정세

 

11월간 프레이져 밸리에서 MLS를 통하여1,136개의 프라퍼티가 매매됨으로써 작년 986건보다 15%증가, 10월 1,448개보다 22%의 감소율을 보여주었다. 새 리스팅은 2% 증가한 1,748개 올라와서 활동중인 리스팅이 총 8,302개이며 작년 같은 달보다 4% 감소한 양이다.  겨울철과 연말 시즌으로 인하여 활동이 다소 주춤해지며 최고 5년 안에 들던 분주했던 가을마켓이 겨울에 들어서면서 예년 10년간의 평균 정도의 매매량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하지만 새 리스팅이 8% 줄어듦으로써 바이어들은 어떤 특정한 가격대에서는 재고량이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다.

집 가격에 대해서는 2014년 전반적인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게, 즉 단독주택 가격은 상승세, 타운하우스는 가격유지, 아파트는 하락하였다고 볼 수 있다.  단독주택 작년 $550,300에서 4.6% 증가한 $575,400, 타운하우스는 $292,400에서 $298,900, 아파트는 3.5% 감소하여 작년 $196,200에서 올해 $189,400으로 내렸다. 주택 가격이 결정되는 것은 주택 수요와 공급 상황에 함수관계를 기본으로 거기에 지역과 프라퍼티의 형태, 주변 편의 시설, 교통수단의 용이함, 미래의 개발의 잠재성 등에 따라 수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따라서 집을 팔거나 살 때에는 전문가의 정확한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2014년 프레이져 밸리 마켓은 전체적인 볼륨을 키우며 튼튼한 마켓을 보여주었다. 작년 여름 한때 잠시 슬럼프를 겪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는 제 궤도를 찾아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매매는 2013 년에 비해 15% 증가하였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LANGLEY

 

<단독주택>

11월 한달 간 Langley에서 94개의 단독주택이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량보다 10.6% 증가하였고 현재 활동중인 단독주택 리스팅이 295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582,7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3.7% 증가하였다.

랭리 지역에서 단독주택 매매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Willoughby Heights로 27개의 매매를 기록했으며 157채의 리스팅이 남아있다. 다음으로는 Walnut Grove, Langley City, Aldergrove Langley 순으로 매매가 활발하였으며 60만불에서 70만불대의 집이 전체 단독주택 매매의 가장 많이 팔렸고 50만불에서 60만불의 집도 그 뒤를 이었다. 싸이즈도 2,000SF 에서 3,000SF의 집이 가장 많이 나가서 60-70만불대 2,000-3,000SF 그리고 방 3-4개, 화장실 3-4개 구조의 단독주택이 랭리에서 많이 매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은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6.61%의 가격으로 매매되었고 팔리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49.72일 걸렸다.

 

<타운하우스>

11월 동안 Langley에서 45개의 타운하우스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량보다 8.2%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타운하우스 리스팅이 258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95,400으로 작년보다 3.4%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아파트>

11월간 Langley에서 35개의 아파트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량보다 25.0% 증가하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아파트 리스팅이 237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196,2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5.9% 감소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는Willoughby Heights와 Langley city가 랭리 지역 대부분의 매매를 이끌었고Walnut Grove가 그 뒤를 이어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가격대별로는20만불에서 30만불 대의 집이 가장 많이 팔렸고 다음이 30만불에서 40만불 대로써 1,000-1,500SF의 20-30불 대, 방 2개 화장실 두 개 구조의 타운이나 콘도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7.99%에 매매되었고 팔리는 데에 드는 기간은 53.10일 걸렸다

 

ABBOTSFORD

 

<단독주택>

11월 한달 간 애버츠퍼드(Abbotsford) 에서 73개의 단독주택이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1.4% 줄었으며 현재 활동중인 단독주택 리스팅이 395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443,7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0% 증가하였다.

애버츠퍼드(Abbotsford) 에서 단독주택 매매가 가장 매매가 액티브 한 지역은 애버츠퍼드 이스트(Abbotsford East)와 애버츠퍼드 웨스트(Abbotsford West)로 11월 동안 각각 34개와 15개의 프라퍼티가 매매되었다. 40만불-50만불 이하의 집이 25개로 가장 많이 팔렸고 40만불 이하의 집도 23개가 팔려 그 다음을 차지했다. 

싸이즈별로는2500-3000SF의 단독주택이 가장 많이 팔렸고2000-2500SF의 집이 다음으로 뒤를 따라서 40-50만불의2500-3000SF, 방3-4개, 화장실 3-4개있는 집이 애버츠퍼드(Abbotsford) 단독주택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7.93%에 팔렸고 기간은 평균 50.88일 걸렸다.

 

<타운하우스>

11월 애버츠퍼드(Abbotsford)에서 35개의 타운하우스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2.9%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타운하우스 리스팅이 202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17,0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 증가하였다.

 

<아파트>

11월간 애버츠퍼드(Abbotsford)에서 32개의 아파트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33.3% 증가하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아파트 리스팅이 216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148,0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0% 증가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애버츠퍼드 웨스트(Abbotsford West)와 센트럴 애버츠퍼드(Central Abbotsford)지역이 가장 활발하여 각각 28개와 24개의 프라퍼티가 팔렸으며 가격대는 40만불 이하, 사이즈는 1000-1500SF, 방 2개 화장실 두 개의 구조가 대부분을 이루었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6.34%에 매매되었고 팔리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71.02일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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