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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져 밸리 주택가격 안정으로 소비자 구매확신 (2014년 10월 13일자)

프레이져 밸리 주택가격 안정으로 소비자 구매확신

 

9월간 프레이저벨리 보드는 MLS를 통하여 총 1,419개의 매매를 통과시킴으로 작년보다는 25%, 지난달보다는 9%의 증가율을 보여주었다.  이는 지난 여름의 활기찬 마켓의 연장선인 동시에 지난 10년간의 평균치를 웃돌며 2009년 이래 가장 바빴던 달이 되기도 했다. 여전히 단독주택이 선호되는 시장에서 프레이져 벨리 전체, 노쓰델타에서 미션에 이르기까지 단독주택 매매가 상승한 가운데 대략 40만불선에서 70만 불에 이르는 단독주택 매매가 전체 단독주택 매매의 60%를 이끌었다.  새 리스팅도 여전히 안정세로 지난달보다 16% 상승한 2,758개의 리스팅이 올라와 현재 작년 9월보다 7% 감소한 9,156개의 리스팅이 활동중이다.

이러한 마켓을 이끄는 주목할 요인은 소비자의 구매에 대한 확신인데 이는 지난 3월 이후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아파트를 통합하여 겨우 평균 0.6%밖에 인상이 안 되는 등 지속적인 안정된 주택가격에 기인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단독주택 가격이 타운이나 콘도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하였는데 특히 써리, 화이트락, 랭리,  아바츠포드  같은 새 타운하우스나 콘도 개발이 많았던 지역에 이런 현상이 더 두드러졌다. 새로운 물건이 공급되면 이미 있던 물건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이다.

프레이져 밸리 전체9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569,800으로 작년 같은 달  $552,900보다 3.1% 증가하였고 지난 6개월간은 1.1%증가하였다. 타운하우스는 $299,600으로 작년보다 1.1%, 지난 6개월간은 0.8% 증가하였다. 콘도가격은 작년 $203,100에서 지난 달 $193,600으로 4.7% 떨어졌고 6개월 단위로는 0.9% 감소하였다.

 

랭리(LANGLEY)

<단독주택>

9월 한달 간  랭리(Langley) 에서 111개의 단독주택이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7.8% 증가하였고 현재 활동중인 단독주택 리스팅이 383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574,8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3.0% 증가하였다.

랭리 지역에서 단독주택 매매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윌로우비 하이츠(Willoughby Heights)로 34개의 매매를 기록했으나 아직 193채의 리스팅이 남아있다. 다음으로는 월너트 그로브(Walnut Grove), 브룩우드(Brookwood), 캠벨 밸리(Cambell Valley) 순으로 매매가 활발하였으며 60만불에서 70만불대의 집이 가장 많이 팔렸고 50만불에서 60만불의 집도 그 뒤를 이었다. 싸이즈는 2,000SF 에서 2,500SF의 집이 가장 많이 나가서 60-70만불대 2000-2500SF 그리고 방 3-4개, 화장실 3-4개 구조의 단독주택이 랭리에서 가장 많이 매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은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4.92%의 가격으로 매매되었고 팔리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43.11일 걸렸다.

 

 <타운하우스>

9월 동안 랭리(Langley)에서 72개의 타운하우스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량보다 2.9%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타운하우스 리스팅이 281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94,600으로 작년보다 1.7% 증가하였다.

<아파트>

9월간 랭리(Langley)에서 39개의 아파트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11.4% 감소하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아파트 리스팅이 231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02,4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5% 감소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윌로우비 하이츠(Willoughby Heights)와 랭리 시(Langley city) 가 랭리지역 대부분의 매매를 이끌었고 월너트 그로브(Walnut Grove)도 그 뒤를 이어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가격대별로는 30만불에서 40만불 대의 집이 가장 많이 팔렸고 20만불에서 30만불 대의 집이 다음으로 뒤를 이어서 1,000-1500SF의 30-40만불 대, 방 3-4개 화장실 2개 구조의 타운이나 콘도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타운하우스나 아파트는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7.79%에 매매되었고 팔리는 데에 드는 기간은 평균53.83일 걸렸다.

 

 애버츠퍼드(ABBOTSFORD)

<단독주택>

9월 한달 간 애버츠퍼드(Abbotsford) 에서 95개의 단독주택이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11.8% 증가하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단독주택 리스팅이 441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446,6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 증가하였다.

애버츠퍼드(Abbotsford) 에서 단독주택 매매가 가장 매매가 액티브 한 지역은 애버츠퍼드 이스트(Abbotsford East)와 애버츠퍼드 웨스트 (Abbotsford West)로 9월 동안 각각 40개와 21개의 프라퍼티가 매매되었다. 40만불 이하의 집이 29개로 가장 많이 팔렸고 40-50만불 사이의 집도 28개가 팔려 그 다음을 차지했다.  

싸이즈별로는 2000-2500SF의 단독주택이 가장 많이 팔렸고 2500-3000SF의 집이 다음으로 뒤를 따라서 40만불 이하의 2000-2500SF, 방3-4개, 화장실 3-4개있는 집이 애버츠퍼드(Abbotsford) 단독주택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7.04%에 팔렸고 기간은 평균 61.98일 걸렸다.

 

<타운하우스>

9월 애버츠퍼드(Abbotsford)에서 34개의 타운하우스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6.3%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타운하우스 리스팅이 213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219,9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 감소하였다.

 

<아파트>

9월간 애버츠퍼드(Abbotsford)에서 44개의 아파트가 매매됨으로 작년 같은 달 매매 량보다 46.7% 증가하였으며 현재 활동중인 아파트 리스팅이 258개이다.  벤치마크 평균가격은 $143,6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8.4% 감소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애버츠퍼드 웨스트(Abbotsford West)와 센트럴 애버츠퍼드(Central Abbotsford)지역이 가장 활발하여 각각 41개와 22개의 프라퍼티가 팔렸으며 가격대는 20만불 이하, 싸이즈는 1000-1500SF, 방 2개 화장실 2개의 구조가 대부분을 이루었다.

평균적으로 리스팅 가격의 96.95%에 매매되었고 팔리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65.77일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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