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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새집사기-2 <프리세일 체크리스트>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밴쿠버에서 새집사기-2 <프리세일 체크리스트> 

콘도나 타운 등이 광고에는 나오는데 실제 가보면 존재하지 않는 경우, 짓는 중이거나 그냥 흙만 있거나, 심지어는 컴플리션이 몇 년 뒤인 경우 오래된 타운이나 콘도가 멀쩡히 그대로 있고 사람들도 살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바로 프리세일 광고이다.  
이번 주에는 프리세일 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한다. 정의, 사람들이 프리세일 홈을 사는 이유, 안전하게 구입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한번 정리하고 짚어보기로 한다.  
우선 프리세일이란 디밸로퍼가 프라퍼티를 다 지어지거나 완성되기 전에 바이어에게 파는 것을 말한다. 프리세일 홈을 사는 바이어는 나중에 지어질 집을 소유하는 권한을 사는 것이다.  영국 등 어떤 나라에서는 오프플랜 인베스트먼트라고도 불린다.  
프리세일이 성행하는 이유는 바이어로써는 프리세일을 사면 컴플리션까지 모기지, 프라퍼티 택스, 관리비를 내지 않고 또는 테넌트 걱정할 필요도 없이 그 사이에 가격이 오르는(오른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바이어가 원하는 대로 지어달라고 세부적인 것들을 변형하는 것도 종종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프리세일 홈을 사는 것은 안전할까? 
비씨주에서 프리세일은 리얼에스테이트 디밸롭먼트 마켓팅법에 준수하도록 하여 평판이 있는 디밸로퍼의 경우 대체로 안전하다. 안전성에 대해서는 홈오너 프로텍션 어피스, www.bchousing.org에서 법률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 바이어를 보호하기 위해 프리세일이 갖고 있는 대안으로는 대표적인 것을 들어보자면 우선 7 days rescission period 라고 하여 바이어가 계약이 억셉트 되기 전7일안에 계약을 철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기지가 안된다거나 개인적으로 맘에 안든다거나, 가족의 반대, 어떤 개인적인 이유를 막론하고 이 기간 안에는 철회가 가능하다. 두번째는 프리세일에 관련된 바이어가 낸 모든 디파짓은 변호사의 신탁에 들어간다. 이 디파짓은 건축이 끝날때까지는 물론 만약의 경우 디밸로퍼가 약속된 기한 안에 못 끝냈을 경우에도 그대로 남아 디밸로퍼가 파산을 하는 경우라도 그 돈은 바이어에게 그대로 돌아오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은 디스클로져 스테이스먼트이다. Disclosure Statement 에는 개발회사의 배경에 대한 기록, 바이어가 사는 프라퍼티의 모든 세부정보, 법률, 환경 관련, 클로징 날짜, 등에 대한 모든 중요한 정보가 수록되어 바이어가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밖에 프리세일을 구입하면서 꼭 체크해 보아야 할 점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 새로 짓는 집의 경우 온라인에서 보이는 가격이나 세일즈 센터에서 주는 가격에  5% GST를 더해야 한다. 생애 첫 주택 구입자의 경우 조건이 해당되면 일단 내고 나중에 돌려받는다. 간혹 GST가 포함되었다고 명시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 디밸로퍼는 디스클로져 스테이트먼트, Disclosure Statement 가 랜드 타이틀 어피스에 등록되기 전까지는 프라퍼티를 팔거나 가격을 정해 광고를 시작할 수 없다. 위에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디스클로져 스테이트먼트에는 이 사업에 관련된 개발회사 정보로부터 시작해서 건물을 이루는 모든 요소, 디파짓은 어떻게 내고 관리되어지나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한 법률적 대책 등이 들어있다. 이것은 한권의 두툼한 책 분량으로 바이어가 읽어야할 책임이며 모르는 부분은 리얼터와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꼼꼼히 읽어둘 것을 권한다. 
• 프리젠테이션 센터는 이제 이 건물이 지어지면 어떤 모습일지 외부 내부의 도면, 설계도와 어떤 재료를 사용할지 어떤 컬러가 들어갈지 등 입체모형으로도 설명해주고 있다. 이런 모든 도구를 사용하여 실물이 아닌 상태에서 최대한 어떤 모습일지를 구체화 할 수 있어야한다. 그밖에 주차시설, 스토리지, 쓰레기 처리문제, 엘리베이터, 운동시설, 로비 등의 내용도 체크한다. 
• 바이어에게는 계약서를 쓰고 난 후 7일간의 철회가능한 시간이 주어지니 그동안 모기지 승인이 끝나야하고 이 건물과 동네까지 꼼꼼히 둘러보아야 한다. 
• 디파짓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다. 새 디밸로퍼들은 각각 조금씩 다른 디파짓 구조를 갖고 있는데 이는 디스클로져 스테이트먼트에 명시되어있다. 보통 처음에 계약서에 싸인할 때 1%의 계약금을 걸고 9%를 7일 철회기간이 지나고 사기로 확정했을 때에 더 낸다. 그리고 몇달 뒤 다시 5% 나 10%를 내는 것이 통상적이다.  
• 모기지는 오직 프리 어프루벌 상태이다. 은행은 이 유닛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완전히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전승인만 나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바이어에게 재정적이 변화, 즉 일자리를 잃는다거나 다운페이할 돈이 줄었거나 하는 일 등이 생긴다면 사전승인 받은 모기지를 그대로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어는 여전히 계약서에 정해진 대로 계약날짜에 잔금을 치르고 딜을 마쳐야하는 의무가 있다. 
• 컴플리션 날짜는 디밸로퍼에 의해 지연될 수 있다.  컴플리션 날짜는 건축 상황이나 날씨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 있으며 언제까지 지연되는 것이 허락되는지 디스클로져 스테이트먼트에 명시되어 있고 이 기간 내에는 바이어가 디파짓을 상환 청구할 수 없다. 

그 외에 살펴보아야 할 체크리스트에 대하여 다음편에서 계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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