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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구매 계약서-1(2016년 8월 5일자)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비즈니스 구매 계약서 

여름철이 도래하며 필자는 비즈니스를 사시는 분 또는 파시는 분들로부터 더욱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이러이러한 비즈니스를 찾고 계시다는 분 들이 가장 많고 개인적인 이유로 파시는 분들도 각양각색이다.  어디에나 성공한 한국인 사업가는 얼마든지 계시나 개인적으로는 충분한 기간 심사숙고하며 동시에 같은 업종에서 실력을 다져 드디어 소명하던 원하시던 가게를 찾아드려 성공적으로 운영하시고 있는 분들을 뵐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상황이 누구나 바라는 바와는 다른지라 이민조건에 따라 우선 어떤 비즈니스던 시작을 해야 하는 분, 아무 관련 배경이나 경험 없이 이제 현재오너에게 낯선 일을 배워 처음 시작해야 하는 초보자 분들도 많이 있다. 
비즈니스를 사는 일은 주택구매와는 완연히 다르다. 비즈니스의 계통, 규모에 상관없이 비즈니스를 구매할 때는 업계와 관련된 상당한 정보는 물론 구매하겠다는 확신을 뒷받침할 지식과 경험, 회계, 마케팅, 리더십 등 총체적인 스킬을 필요로 한다.  여기에 덧붙여 한국에서 오신 이민자라면 비즈니스 구매 계약 시 스트레스 중에 하나가 계약서를 잘 읽고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불안감일 것이다. 
비즈니스 구매 계약서(Contract of Purchase and Sale For Business Assets)는 비씨주 부동산 협회와 캐나다 전국구 변호사 협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함께 만들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공정하고 법적으로 강력한 효력을 갖도록 제작되었고 지금의 형태를 갖추기 까지 현재 시행되는 법에 맞도록 끊임없이 수정 보완되어 왔다.  실제 딜에서 오고 가는 기초적인 그리고 세부적인 상당 부분의 사안들이 이미 이 계약서에 상세하고도 자상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샐러와 바이어가 염려하는 부분이나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여러 각도에서 조절하여 평등하고 합리적으로 법적 장치를 마련해 놓은 것이 바로 이 비즈니스 구매 계약서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회에서는 앞으로 비즈니스를 사시거나 파실 계획이 있으신 초보 사업가 독자들을 위하여 계약서를 상세히 그리고 쉬운 말로 소개함으로 그 안에서 비즈니스를 사고 팔 때 나의 권리, 상대의 권리, 매매의 조건, 샐러와 바이어의 보호장치, 매매 절차 등 기초적인 윤곽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되시기를 기대해본다. 

현재 MLS 에서 이용되는 비즈니스 구매 계약서는 최소한 열 장 정도의 분량으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비즈니스 전반의 정보 부분(PART 1), 매매상의 조건부분(PART 2) 그리고 스케줄(SCHEDULE) 부분이다. 
 먼저 PART 1, 비즈니스 정보란 상호명, 주소, 라이센스 번호, 샐러와 바이어의 이름과 주소등 기본 개인 정보, 그리고 사업을 운영할 때 개인 이름으로 하는지 파트너와 함께 하는지 아니면 회사로 운영하는지의 여부를 명시한다. 
그리고 이 비즈니스를 팔 때에 포함되는 것이 무엇인지 예를 들면 리스, 설비, 재고물품, 운영상 계약된 내부 업체들, 특허, 고유의 상호, 식당의 경우 레씨피(조리법), 판권, 라이센스, 승인된 모든 권한, 전화, 팩스 그리고 웹싸이트 등과 혹시 샐러로부터 바이어에게 전가되는 책임이 있는가의 여부 그 밖에 구매에 포함되지 않는 것들 또한 정확히 명시한다. 
말 그대로 구매 계약서는 비즈니스를 구매하는 쪽, 바이어의 리얼터가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리스팅 한 가격을 참고하여 어퍼를 넣는 정확한 가격과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와 함께, 마찬가지로 계약금도 얼마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지불할 것인지 제시한다.  집을 살 때와 마찬가지로 이 디파짓도 잔금이 다 치러지는 클로징때까지 바이어의 리얼터회사의 신탁에 보관되게 된다. 
계약서에서 날짜가 가격만큼이나 중요한데 융자를 얻는 상황이나 가게 레노베이션을 하는 경우, 필요한 허가를 받는 데 걸리는 시간 등 가능한 모든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날짜들을 정한다. 신중히 따져봐야 할 중요한 날에는 조건해제일, 잔금 치르는 날 그리고 가게를 실제로 인수하는 날이 있다. 
  
다음 단계는 PART 2, 매매조건 부분으로 PART 1의 요점을 일일이 항목마다 상세히 열거한 부분으로 계약서의 주요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그러고도 부족한 지면을 다음 단계인 PART 3에서 스케줄 페이지를 덧붙여 상세히 다루거나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계약서를 완성하도록 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PART 2는 계약서의 제반 사항으로 앞서 말한 부동산 협회와 캐나다 변호사 협회가 바이어와 샐러 입장에서 양쪽 다 공평하고 합리적이도록 공식적으로 제정한 비즈니스 매매의 가이드라인이며 강력한 법적 규범이라 볼 수 있다. 
우선 비즈니스 에셋 부분에서 Fee Simple Lands 란 비즈니스 매매에 땅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등기와 땅에 관련한 모든 권리, 이권을 말한다. 
리스는 모든 권리, 리스에서 얻는 모든 이득과 혜택을 포함한다. 
장비는 모든 동산, 붙박이 가구 포함한 모든 가구, 기계, 사업에 이용한 차량과 물자 등이 포함되며 재고는 가공되기 전의 재료부터 시작해서 상품을 제조하는 기초 재료, 아직 박스를 열지 않은 새 재료나 상품이 포함되며 완성된 상품이나 제작중인 상품을 비롯한 판매 가능한 모든 물건들을 말한다. 
비즈니스 기록이란 손님명단, 광고책자, 샘플, 가격표, 재무회계기록이나 그 밖의 모든 저장된 기록, 편지, 우편물, 서류, 데이터 등을 포함한다. 그밖에 지적 재산으로 트레이드 마크, 상표이름, 등록되거나 등록되지 않은 모든 판권, 고유의 디자인 등이 속한다.  
지면 사정 상 다음 회에서 샐러와 바이어 각각의 매매조건, 보호장치, 매매 절차 등에 대해 계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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